엊그제 스케이트 첨 타보고 신기해서 하키러브에 글을 올린지가 벌써 6년째 인가요?
프리시즌 토나멘트 8개팀이 참가한 국제 경기에서 마지막 같은 체코리그에서 시합하는
Havirov이란 팀과 Final 경기 입니다.
성인키만한 180 센티..ㅎㅎㅎ짜리 두명이 버팀 상대팀에 5-2로 졌지만 오히려 노마크 챤스를
못 살려서 그렇지 겜 내용은 더 좋앗습니다.

18번 선수 입니다..
하키가족 여러분 너무 얼음만 지치는게 아니고 육상도 하고 테니스 농구 야구 등등 많을
스포츠를 하는것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하키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