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1일 캐나다로 인라인하키 지도자 연수를 떠난 본 연맹 인라인하키 경기위원장인 이규원씨가
현지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현재 이규원씨는 미시사가 허쉬 센터링크에서 캐나다여자국가대표 감독인 지노 델모트 로부터 지도자 연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브램턴에서 열린 북미롤러하키챔피언십(NARCH)의 여자부 토너먼트에 '미시사가 래틀러스팀'의
보조코치로 참여하여 팀을 지역리그 우승으로 이끄는데 일조하였다고 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중앙일보 관련기사 입니다.
관련기사 새창에서 보기
현지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현재 이규원씨는 미시사가 허쉬 센터링크에서 캐나다여자국가대표 감독인 지노 델모트 로부터 지도자 연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브램턴에서 열린 북미롤러하키챔피언십(NARCH)의 여자부 토너먼트에 '미시사가 래틀러스팀'의
보조코치로 참여하여 팀을 지역리그 우승으로 이끄는데 일조하였다고 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중앙일보 관련기사 입니다.
관련기사 새창에서 보기
규원이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