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6-7년차 입니다.
중간에 아들 태어나고 코로나에 2년정도는 운동 못했습니다ㅠ
입묵 ccm스케이트 상급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고로 바우어 마하 6.0 핏2 신었는데
대만족 했지만 우측새끼발가락 측면이ㅈ눌려 중고 판매하고
Ccm 구입 했는데
뭔가ㅈ가볍지ㅈ않고 좀 주저앉는 느낌이라
적응도ㅈ오래 걸렸지만
다시 마하 쉐도우 6.5 핏3로 바꿨습니다
매장서 5분정도 신고 돌아다녔는데
괜찮아서 구입 했습니다.
아침 운동에서는 괜찮았는데
저녁ㅊ운동ㅈ에서 새끼 양끝이 눌려 아프네요ㅠㅠ
중고로 마하 7.0핏3를 다시 사놓고
쉐도우는 다시 장터로 올렸습니다ㅠ
마하7은 신고 다시 운동 해보려구요.
스트레스 입니다ㅠ
바꿀때 마다 몇십만원씩은 손해인데ㅠㅠ
목동 스케이트마스터 가셔서 스케이트볼을 늘려주는거 그거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