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팀다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한라는 게임이 풀리지 않았고 모빌엣지는 특유의 상황판단으로 경기를 주도해
1p에 박일호 선수와 이길영 선수의 연속골로 파란을 예고 했습니다
2p에도 한라는 잦은 패스미스와 모빌엣지의 강약조절에 말려 들어
한골을 만회 하는데 그쳤습니다
3p 중반까지 한라는 무기력 한 플레이를 일관 했고, 모빌엣지의 역습에 말려 서상원 선수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등 패색이 짙었습니다
스코어는 2:1 모빌엣지의 승리가 보이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기 후반의 2번의 마이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놔
결국 1분 20초를 남기고 파워플레이에서 심의식 선수의 골로
동점 상황에서 연장전으로 몰고 갔습니다
다 잡은 대어를 놓친 모빌엣지는 망연 자실해졌고 승부는 연장전에서
심판 판정의 애매함으로 갈렸습니다
하이스틱에 이은 한라의 김경태 선수의 얼굴 부상으로 김현철 선수가 메이져 패널티를 받았고 곧이어 신은수 선수는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오명으로
12분간 마이너 패널티를 받아 결국 모빌엣지 박현욱 감독의 강력한 어필에 이은 선수단 전원이 락커로 들어가 몰수패로 기록되었습니다
모빌엣지 참으로 아까운 순간 이었죠
제가 보기는 분명 신은수 선수가 걸려 넘어 졌는데
그리고 아무리 하이 스틱이라도 4분간 메이져 라뇨
김경태 선수가 보호장구 미착용을 한 것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언젠가 지금은 모빌의 코치로 활동 중인 박경훈 코치도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렸지만 심판이 제대로 못봐
마이너는 커녕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루 빨리 심판 판정의 석연치 않은 문제
이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라는 게임이 풀리지 않았고 모빌엣지는 특유의 상황판단으로 경기를 주도해
1p에 박일호 선수와 이길영 선수의 연속골로 파란을 예고 했습니다
2p에도 한라는 잦은 패스미스와 모빌엣지의 강약조절에 말려 들어
한골을 만회 하는데 그쳤습니다
3p 중반까지 한라는 무기력 한 플레이를 일관 했고, 모빌엣지의 역습에 말려 서상원 선수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등 패색이 짙었습니다
스코어는 2:1 모빌엣지의 승리가 보이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기 후반의 2번의 마이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놔
결국 1분 20초를 남기고 파워플레이에서 심의식 선수의 골로
동점 상황에서 연장전으로 몰고 갔습니다
다 잡은 대어를 놓친 모빌엣지는 망연 자실해졌고 승부는 연장전에서
심판 판정의 애매함으로 갈렸습니다
하이스틱에 이은 한라의 김경태 선수의 얼굴 부상으로 김현철 선수가 메이져 패널티를 받았고 곧이어 신은수 선수는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오명으로
12분간 마이너 패널티를 받아 결국 모빌엣지 박현욱 감독의 강력한 어필에 이은 선수단 전원이 락커로 들어가 몰수패로 기록되었습니다
모빌엣지 참으로 아까운 순간 이었죠
제가 보기는 분명 신은수 선수가 걸려 넘어 졌는데
그리고 아무리 하이 스틱이라도 4분간 메이져 라뇨
김경태 선수가 보호장구 미착용을 한 것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언젠가 지금은 모빌의 코치로 활동 중인 박경훈 코치도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렸지만 심판이 제대로 못봐
마이너는 커녕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루 빨리 심판 판정의 석연치 않은 문제
이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풀마스크를 합시다. 자기 몸은 자기가 보호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