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아이스하키 온라인 게임 <바디첵 온라인(Body Check Online)>을 3일 티저 사이트 오픈을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바디첵 온라인>은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으로,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액션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상대 선수의 플레이를 저지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상대에 부딪치는 기술을 칭하는 아이스하키 용어인 ‘바디첵’을 게임 명으로 채택했다.
또한 정규리그가 아닌 거리의 아이스링크를 배경으로 하여 게이머는 기존 아이스하키의 복잡한 경기규칙을 탈피해 자유로운 플레이를 통한 박진감 있는 승부를 경험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바디첵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Z스튜디오 내에서 운영될 1차 포커스 그룹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바디첵 온라인의 티저 사이트(www.bodycheckonline.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게임경험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커스 그룹의 모집 일정은 다음 주 중에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바디첵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한 이영수 이사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아이스하키 게임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티저 사이트의 공개와 더불어 포커스 그룹 운영은 바디첵의 완성도를 한층 높임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게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바디첵 온라인>은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으로,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액션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상대 선수의 플레이를 저지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상대에 부딪치는 기술을 칭하는 아이스하키 용어인 ‘바디첵’을 게임 명으로 채택했다.
또한 정규리그가 아닌 거리의 아이스링크를 배경으로 하여 게이머는 기존 아이스하키의 복잡한 경기규칙을 탈피해 자유로운 플레이를 통한 박진감 있는 승부를 경험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바디첵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Z스튜디오 내에서 운영될 1차 포커스 그룹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바디첵 온라인의 티저 사이트(www.bodycheckonline.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게임경험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커스 그룹의 모집 일정은 다음 주 중에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바디첵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한 이영수 이사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아이스하키 게임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티저 사이트의 공개와 더불어 포커스 그룹 운영은 바디첵의 완성도를 한층 높임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게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